제 11 조 성령님은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이시다 The Holy Spirit is True and Eternal God
우리는 또한 성령님께서 영원부터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신다는 것proceeds from을 믿고 고백합니다. 그분은 만들어지지도, 창조되지도, 태어나신 것도 아니라neither made, created, nor begotten, 다만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신다고proceed from both 말할 수 있을 뿐입니다.1 성령님께서는 순서order에 있어서 삼위일체 가운데 제3위이시고, 본질essence과 위엄majesty과 영광glory에 있어서 성부, 성자와 동일하시고 하나이십니다. 따라서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바대로 성령님께서는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이십니다.2

1 요 14:15-26; 15:26; 롬 8:9
2 창 1:2; 마 28:19; 행 5:3-4; 고전 2:10; 3:16; 6:11; 요일 5:7

성령님은 오순절 이후에만 등장한 것이 아니다. 구약에 성령의 역할이 적지 않게 숨어있다. 우선 수면위에 운행하시며 천지창조에 함께 하셨다. 아브라함을 방문한 세사람 중 한 명일 수 있다. 삼손 등 사사에게 초자연적인 힘을 주셨다. 수 많은 선지자에게 예언의 능력을 주셨다. 심지어 사울도 선지자 무리에 끼어서 방언을 하였다. 그 외에 구약에서 성령이 계시며 능력을 부여하셨다.

그러나 400년 침묵기에 성령도 잠잠하셨다가 때가찬 구세주가 오셨다. 그리고 그 때 침묵하던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성령님도 다시 활동하셨다. 예수님만 오신게 아니라 성령도 오셨다. 그러니 기쁨의 시즌이 시작되었다.

성탄절에 성령님이 등장하신다. 우선 천사가 말하길 마리아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 하였다. 성육신은 엘리사벳과 만났을 때, 임신 6개월인 엘리사벳의 뱃속에서 세례 요한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뛰어 놀았다.

그 뒤로도 성령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다. 요한에게 세례 받으실 때 비둘기처럼 임하셨다. 성령으로 광야로 이끄셨다, 예수님 가신 뒤 오순절에 오셔서 교회 세우셨다.

성탄은 예수님만의 절기가 아니다. 성탄에, 성령님을 기억하자.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능력,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을 복음의 증인되게 하신 권능, 옥의 문을 열고, 죄인을 부르시는 그 힘을 기대하라. 이 겨울에 성령의 능력을 잊지 말고 구하자 그 강한 능력이 우리 삶에 나타나시도록 간구하자.

댓글 남기기